승무원인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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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승무원
성격 : 여우

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게..^^

글써봅니다.

결혼 전부터 와이프한테 xx항공 승무원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습니다.

남자를 잘 만난다는둥, 조건을 마니 찾는다는둥
평범하게 사는 저로썬 그저 부럽고 시기와질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친척들 만날때 첫 대면...

날씬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때는 처제가 결혼1년차였습니다.

승무원출신이라 말과 애교가 참많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 서울에 와서 처제랑 와이프랑 자주 만나서 저녁먹고 아니면 울집에 와서 와인이나 술한잔하면서 저녁에 집에 가는경우가 한달에 한번있었습니다.

부잣집 도련님이랑 결혼해서 명절이나 큰일이 있을때 업체쪽에서 굉장히 고급 반찬들이 선물로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우리 먹으라면서 많이 챙겨 주더군요.

그렇게 친해지다가 와이프가 일때문에 해외 1달간 프로젝트로 인해서 미국을 가게됩니다.

와이프가 간지 일줄뒤에 처제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전복이랑 오징어랑 등등 해산물이 들어왔는데
무거우니까 와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처제집에 가니
처제가 저녁 먹고 가라고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깜짝놀래서 형님은 어딧냐고 하니 회식한다고 밤늦게 온답니다.

미안하게 됫다고 그냥 반찬만 가지고 가겠다고 하니
자기 혼자 먹기 심심하고 요리 다 해놨고 수저만 놓으면 된다면서 먹고가라고하네요.

마지못해 처체 요리솜씨나 볼까 하면서 같이 앉아먹었습니다.
좀 뻘쭘해서 맥주한잔만하자고 하니 킵 해노은 발렌타인21년산울 꺼내서 마셧습니다.

밥은 마니 안들어가고 전복이랑 문어랑 먹으니 시간이 7시쯤됬습니다.

그리먹고 집구경시켜준다고 하네요. 강남 50평대라..우와 하면서 봤습니다. 그러면서 남편 흉을 보면서 침대 쿠션이랑 티비 욕조를 보여 주면서 얘기하다가 남편이 쫌 과묵한스탈이라고 하네요 . 저는 많이 안친해서 스타일은 잘 모릅니다.

그렇게 규경하다가 남은 안주랑 양주를 먹고, 자기는 와인을 좋아한다고 치즈랑 같이 셋팅을 하네요. 좀 취해서 조금만 먹자고 하고 마시는데..와인이 스파클링 단맛..제가 젤 좋아하는 맛이네요.

그러고 좀 덥다고 옷갈아 입고 온다며 흰색 타이즈랑 위에 파인 옷을 입고 오더군요.

그러다가 내뒤에 와서 갑자기 손을 올리다가 끌어 안더라구요. 제가 덩치가 있어서 98킬로입니다.
그렇게 안기길래 바로 덥쳐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고 거실 쇼파에서 바로 타이즈 위로 손을 넣고 ㅂㅈ 문질문질하니 젖는게 보이네요...
황급히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처제가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온몸애무를 해주고, 가슴 빨면서 밖기 시작합니다. 한번거사를 치른후 씻고 미안하다고 하니 아냐 우리 오늘일 평생 비밀로 하자며 한번 나랑 해보고싶었다거 하네요. 하지만 섹파 이런건 하기 싫다고 못박네요 ㅋㅋ 저야 머 좀 아쉽지만 알앗다고 하고 반찬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불가 3일전일이네요..

참 외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마니 납니다. 처제가 완전 여우스탈이라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겟지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에 또 할수 있으면 동영상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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